본문 바로가기

가끔메모

싫음과 싶음

하고 싶은 일을 쫓아 살아오지 않고
하기 싫은 것을 피해기 위해 선택을 해온게 후회된다.
싶음을 위해 싫음을 견딜 생각은 하지 못했을까.

'가끔메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간절한 것은 손에 넣지 않는 것  (0) 2021.05.07
황새를 따라가면 안되  (0) 2021.03.28
동굴로 들어가는 이유  (0) 2021.03.10
2020.10.19 메모에서  (0) 2021.02.24
밥 / 천양희  (0) 2019.08.17